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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박성수 부안경찰서장 취임 100일 맞아기본과 원칙을 치안 현장의 최우선 가치로 두는 맞춤형 치안 활동 도모

 

박  성  수

부안경찰서장

 

 박성수 서장이 지난 2월 6일 부임하여 기본과 원칙을 치안 현장의 최우선 가치로 두는 맞춤형 치안 활동을 통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부안경찰과 함께 달려온 100일을 돌아본다.

▲ 부안군민 치안 의견 설문조사
 지난 3.8~3.22 2주간 부안군민 1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범죄로부터 안전하다”라는 의견이 61.7%로 부안지역의 치안 상황은 안정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는 장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한 후 부안군청과 협조하여 스마트가로등을 설치하고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 잼버리순찰대 순찰대 발대
 오는 8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안경찰서 4층 변산홀에서 잼버리순찰대를 발대했다.
 잼버리순찰대는 부안군에 거주하는 자율방범대원, 시민경찰연합회원, 생활안전협의회원 등 총 564명으로 편성되었으며, 이들은 세계잼버리대회 동안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상설시장, 공원, 해수욕장 등 주변 순찰 활동을 전개하면서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지난 5월 3일 잼버리순찰대원 70여 명이 모여 합동순찰 하면서 마실축제를 앞두고 들뜬 지역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전화금융사기 및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 청소년 마약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각적 홍보활동 전개
 최근 학원가 주변에서 발생한 시음 행사를 가장한 마약 음료 제공 등 신종범죄 발생으로 청소년 마약범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여 여성청소년계는 학교폭력 예방과 더불어 다각적인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학교 및 학원가 주변 학생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홍보 전단을 배부하면서 유사사례 발생 시 경찰에 즉시 신고하도록 당부하고,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아동안전지킴이가 합동 순찰을 실시하는 등 부안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안군청 등 공공기관 옥외 전광판을 이용한 마약범죄 예방 문구를 송출하는 등 시각적 예방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지역공동체 협업을 통한 공동 대응 추진을 위해 부안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 마약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경찰서장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으로 마약범죄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 성·가정폭력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 및 보호·지원 활동 전개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중운집 장소와 학교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촬영 경고 스티커와 의심스러운 구멍을 메우는 스티커를 자체 제작 후 부착하는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세심한 노력을 더 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능 합동 모니터링 회의를 시행하는 등 안전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가정폭력·아동학대 재발 방지와 함께 1:1 맞춤형 상담 및 전문기관 치료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한 근본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위험 가정에 학대 예방 전담 경찰관과 전문상담사 등이 합동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지속 전개하고 있다. 

▲ 교통약자 체감안전도 향상을 통한 안전 중심 교통관리
부안의 경우 농촌지역 특성상 65세 이상의 고령자 인구가 전체인구의 36.1%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 사망자에서 어르신들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지역 실정과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홍보를 전개하고 있고,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합동 캠페인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을 상대로 교통안전 경각심 제고와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단속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교통안전시설에 대하여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생활 속 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 및 민생침해범죄 단속 노력 
전화금융사기, 마약 등 생활 속 범죄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 및 MOU를 통한 범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각계각층 군민에게 범죄피해 예방 홍보를 하고 생활 속 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 주변 폭력, 민생 침해 금융 범죄 및 강절도 등 범죄 집중단속으로 대국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소통하고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박성수 서장은 부안경찰서 전 직원들과 매주 수요일 차담회를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에 대화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통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박성수 부안경찰서장은 “치안 활동의 궁극적 목표는 군민의 안전”이며 “기본과 원칙을 치안 현장에 최우선의 가치로 두어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부안경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아리울신문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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