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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면, 작은목욕탕 개장

 

부안군 위도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작은목욕탕이 지난 18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광수 부안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위도면은 그동안 목욕탕이 없어 개인위생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이번 작은목욕탕 개장으로 개인위생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도면 작은목욕탕은 지난 2016년 6월 위도면 진리 165-1번지에 총 3억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착공됐으며 작은목욕탕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시험가동 및 하자보수 등을 거친 후 영업신고증을 교부 받고 18일 개장하게 됐다.

작은목욕탕은 월․화요일은 여성이, 수․목요일은 남성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4일 운영되며 일반주민은 2000원, 65세 이상 어르신은 1000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1~3급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춘수 위도면장은 “작은목욕탕은 공중위생 및 복지시설로서 주민들에게 위생편의를 제공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령 기자  kjr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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