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고창
[2019년 유기상 고창군수 신년사]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풍요와 희망, 다산의 상징, 황금돼지 해입니다. 군민들에게 큰 희망과 활기를 안겨주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지방분권이 급물살을 타고, 4차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추진 등 고창군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요인이 많습니다. 고창군은 이 기회를 잘 활용하겠습니다. 6만여 고창군민과 함께 시대의 명령인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만들어가는 데에 헌신 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창군이 한반도 새 역사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농생명 문화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를 향한 본격적인 노력을 당차게 시작하겠습니다. 세계 농생명식품산업 중심도시, 품격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 중심도시,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는 도시,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도시, 함께 살리고 함께 잘 사는 상생경제, 울력행정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안전행정 등 6대 핵심전략과제의 완성도를 높여 자랑스런 고창을 만들고, 군민들의 곳간을 채우는 알찬 성장을 이루겠습니다.

 

생활안전과 군민복지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고창군을 실현하겠습니다. 고창읍성 도시재생과 동호권역 어촌 뉴딜 사업도 본격 추진해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도민체전과 한국지역도서대전도 성공적으로 치러내 천하제일강산 고창의 기를 살리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고창군 공직자들은 군민의 밝은 미래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뛸 것입니다. 돼지는 예부터 행운과 재복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황금역시 재물의 대명사로 많은 사람들의 꿈과 기대를 거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더 친근하게 군민 속으로 들어가 군민과 울력하는 ‘평이근민(平易近民)’의 한 해를 준비하겠습니다. 고창 물건을 사고 지역기업을 키우며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군민운동’에 모두 손잡고 울력하며 함께 갑시다. 군민이 하나가 되어 함께하면 우리 손으로 다시 한번 통일 한반도의 첫 수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

기해년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 1. 1

고창군수 유 기 상

데스크 기자  jbk111@hanmail.net

<저작권자 © 아리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