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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긴급기자회견“건강이상설 송후보, 의무기록 공개하라”

 

 

공직자 건강상태는 도민들의 당연한 알 권리

이행의사 조차 없었던 空約 백배 사죄하라

도지사직 내려놓고 TV정책토론 즉각 응하라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송하진 지사는 엄중한 도지사직을 수행하기 위해 우선 건강부터 챙기고, 도민을 속인 헛 공약(空約)에 대해 도민 앞에 백배 사죄하며, 정정당당하게 TV정책토론에 응하라”고 말했다.

 김춘진 예비후보는 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도지사는 사인(私人)이 아니고 도지사의 건강상태는 공직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유권자는 선거에 나오는 도지사에 입후보하려는 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고 “송 지사가 도민들 사이에 파다한 건강이상설에 대해 “건강은 수치상 완벽에 가깝다”고 말했지만, 입증이 필요하다“며 ”송 지사는 해당 병원이 발행하는 의무기록을 공개하고, 건강상태를 확실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춘진 예비후보는 또 “송 지사는 4년 전 도지사에 나오며 123공약(관광객1억명, 소득2배, 인구3백만)이라는 거창한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으나 그야말로 빌공(空)자, 헛공약에 그쳤는데도 공약이행을 위한 검증요구에 “그것은 단지 선거용 구호였다”는 송 지사의 궤변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송 지사의 123공약을 처음부터 이행하려 노력도 하지 않고 단지 표를 얻기 위하여 도민을 속인 것“이라며 ”송 지사는 이번에도 거창한 공약을 내놓고 있으나 언제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없어 말뿐인 공약(空約)으로 또 다시 도민을 속이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춘진 예비후보는 또 “송 지사는 정책토론을 기피하고 선거공약검증을 피해 유권자의 알 권리를 심대하게 침해하면서 단지 현직 프리미엄에 따른 인지도를 이용해 깜깜이 선거로 몰고 가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하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송 지사는 비겁하게 깜깜이 선거로 도민의 심판을 피하지 말고 진지하게 전라북도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TV정책토론에 정정당당하게 응하라“ 다시 한번 촉구했다.

김춘진 예비후보는 이어 “송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참여를 선언하면서 끝내 경선기간 도지사직을 내려놓지 않고 현직 프리미엄을 이용하기 위해 도지사로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4년간 도정파탄에 대해 도민의 심판을 받고 앞으로 4년간 어떻게 하겠다고 이해를 구하는 게 순리”라며 “송 지사는 선거기간 지사직을 내놓고 정정당당하게 도민의 심판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도 도민의 알권리와 전북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즉각적으로 TV토론이 이뤄지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서주원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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