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 부안해당화클럽은(회장 김정남)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부안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부안군 행안면 안기길에 사시는 어르신댁을 찾아 도배장판 가구들을 새롭게 바꾸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정남 회장은 "얼마남지않은 추석명절을 지낼 어르신의 밝은 미소속에 우리 회원들이 봉사하는 참 기쁨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아리울신문  webmaster@ariul-news.com

<저작권자 © 아리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