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사설
교육환경 개선에 모두 힘 모으자

 

 

부안군 관내 학내 폭력이 빈발하고 있다.

관내 모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가 자신의 반 학생에게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시봉을 던져 코뼈가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부안의 모 고등학교 동급생간 다툼으로 한 학생이 전치 3주간의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이보다 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건은 어린이집에서 어린 원생의 볼에 뜨거운 공기밥 그릇을 대 얼굴에 화상을 입힌 사건이 있었다.

이제 우리 지역도 아동학대 및 학내 폭력에 관해 강 건너 불보듯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 학교와 시설에서는 면피용 발언과 덮으려는 시도를 보여 군민들을 더욱 분노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연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의 대처는 미흡하기만 하다.

이래서 마음 편히 자식들을 교육시킬수 있겠는가.

교육관련 기관들과 교직자들의 무책임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자신들의 교권이 무너졌다고 항변할 수 있는지 되묻고 싶다.

김승환 교육감은 학생들의 인권을 중시하는 교육감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일련의 행태를 보면 전북 교육청을 비롯해 각 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교육관련 기관들의 행태는 사후약방문 격이다. 또한 이러한 사건들을 두고 각 행정 및 사회단체에서는 침묵과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이래서는 안된다.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와야 한다. 지역의 인재가 양성되어야 지역의 발전도 도모할 수 있다.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이 인구늘리기 사업의 핵심이듯이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이 필수적인 항목이다.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기관 모든 주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데스크 기자  jbk111@hanmail.net

<저작권자 © 아리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