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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4년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실제 주민 대피 훈련으로 산사태 대응 역량 강화

 

부안군은 28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이해 산사태 취약지역 토석류 피해 예측 영향권 내에 있는 상서면 용서리 마을 일대에서 ‘2024년 산사태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을 주민,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및 산사태 현장 예방단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 수신 ▲상황 판단회의 ▲산사태 예보 발령과 상황전파 ▲주민대피 등을 실시했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잦은 이상 강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산사태로 인한 군민들이 산사태 예ㆍ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과 대피체계에 대하여 숙지하셨길 바란다”며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수시점검과 재난대응 매뉴얼, 주민 비상 연락망 정비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은 산사태취약지역 50개소를 지정 관리중이며, 여름철 산림 재해의 선제적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2024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설민호 기자  orion5432r.com1@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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