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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록적 폭염 예상”...부안소방서, 폭염대응 119구급대 운영폭염대응 구급장비 9종 등 출동 태세 갖춰 폭염구급대 운영

 

부안소방서(서장 소철환)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폭염 대응 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온열질환자는 총 208명으로 80대 42명, 70대 37명, 60대 33명 순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한낮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열탈진이 140명(67.3%)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26명(12.5%), 열실신 23명(11.1%) 순으로 발생했다.

이에 부안소방서는 고령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정맥주사 세트, 전해질용액, 물 스프레이 등 폭염대응 구급 장비 9종을 갖춰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펌뷸런스로 지정된 소방차를 예비출동대로 운영한다.

또한 폭염 구급대와 펌뷸런스 탑승 대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응급처치 절차ㆍ방법 등에 대한 이론ㆍ실습 교육을 진행해 출동 태세와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했다.

소철환 소방서장은 “야외에서 활동할 땐 충분한 수분 보충과 휴식이 중요하다”라며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설민호 기자  orion5432r.com1@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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