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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감사장 및 인명구조유공 명패 수여동절기 대비 유관기관·어민단체 협력체계 강화 회의 개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오늘(11월 10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동절기 대비 유관기관과 어민단체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와 ‘어선 전복사고 예방협의체 간담회’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안해양경찰서를 포함해 부안군, 고창군, 부안소방서, 고창소방서, 전주기상지청, 한국선급협회 등 11개 기관 및 부안 어선어업연합회, 격포 선주협회, 고창 선주협회 등 4개의 단체가 참석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최근 5년간 동절기 해양사고 현황과 2023년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대응 대책을 발표하고, 어선 전복사고 위험요인 및 사례, 해양기상 정보 제공 가이드라인 등을 교육했다. 더불어 관계기관과 어민단체와의 협력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동절기는 대규모 인명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사고 대응 시 유관기관과 어민단체의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과 기관별 효율적 운영·대응 방안에 대해 참석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지난 9월 23일 저녁 10시 12분경 부안군 하왕등도 남서방 22㎞ 해상에서 발생한 침수·전복사고 어선의 승선원 10명(해상표류자 4명, 갑판상 6명)을 전원 구조한 2009우정호의 선장 홍영길 씨와 더불어,

10월 22일 새벽 5시 57분경 부안군 하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충돌·전복사고에서 16명을 구조한 해오름호 선장 김종인 씨(7명 구조), 영진피싱호 선장 김만수 씨(7명 구조), 카이저2호 선장 최귀옥 씨(1명), 2갈매기호 선장 이순복 씨(1명 구조)에게 해양경찰청장 감사장과 인명구조유공 명패를 수여했다.
※인명구조유공 명패 : 인명구조 유공이 있는 선박에 붙이는 동판

성기주 부안해양경찰서장은 “먼저 최근 해상에서 귀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조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선장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동절기 해양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기간인 만큼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관기관과 어민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신속하게 해양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기자  orion5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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