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부안
부안 부안읍주민자치센터 장금이氏,제2회 익산디카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부안군 부안읍주민자치센터에서 시와 수필을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 장금이 씨가 제2회『익산디카시』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장금이 씨는 지난 10월「혁명」이라는 제목의 디카시를 응모하여 오늘의 영광을 안았으며,‘문향 부안’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심사위원은 문학의 장르로 자리잡아 가는 익산 디카시 공모전에 응모된 작품들의 내용이 더욱 풍성해졌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금이 씨의 작품「혁명」에는 역사성에 기인한 사유가 내장되어 있는데“기와를 쌓아 만든 기단을 통해 역사와 세월에 대한 인식을 드러냈다.”고 평했다. 

 한편 부안읍에서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는 장금이 씨는 틈틈이 수업을 들으며 시와 수필을 읽고 필사를 한 과정이 오늘을 있게 한 것 같다면서“기와를 보고 혁명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끼 낀 기와의 모습에서는 연두색 옷(衣)과 평화로운 잠을 상상하였고, 이를 통해 자연스레 익산의 옛 모습이 백제와 겹쳐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수상작 창작과정을 밝혔다. 

김종령 기자  kjr111@naver.com

<저작권자 © 아리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