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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위직 공무원 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부안군은 30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안군수를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매년 받아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5급 이상) 대상 별도 교육이 2021년부터 의무화됨에 따라 실시됐다. 

 교육을 진행한 유쾌한 젠더로 소장 채현숙 강사는 성매매·가정폭력의 개념과 유형, 예방과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을 위한 적극적 주체자로서의 책무와 실천방안에 대해 교육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폭력 예방 및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고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성인지 역량을 높여야 한다”며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매년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고 2차 피해방지를 위해 고충상담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현수 기자  orion5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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