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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달 공식 출범‘자유민주주의적 기반 평화통일 구축 활동 본격적으로 시작’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제21기가 지난 9월 1일 공식 출범하였다. 

이번 제21기 자문위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이 위촉한 김관용 수석  부의장을 비롯, 228명의 국내 지역협의회장과 45명의 해외 지역협의회장 등 21,984명으로 구성되어 2023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통일 활동을 선도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안군협의회는 김현호 회장 등 4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9월 22일 금요일,  부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대행기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부안군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통일 준비 기본방향과 실천과제를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회장 김현호)는‘세대·계층·정파를 초월하여 소통하는 군협의회’를 강조하며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기획홍보(김성수), 국민소통(최정열), 여성(진창임), 청년(전혜성) 4개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필요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은 김옥태 간사의 진행으로 1부는 국민의례, 대통령 영상메시지 상영, 김현호 협의회장 개회사, 권익현 군수 격려사, 김광수 의장 축사,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그리고 이어 2부는 협의회 임원인준 및 임명장 수여, 제21기 활동 방향 및 사업계획,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권익현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의 제21기 출범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군민의 관심과 역량을 결집하여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의 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서는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향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분단을 넘어 글로벌 중추국가’라는 제21기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라는 활동 전략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전개해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국민 대통합을 선도하고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라는 비전을 국제사회에 인식시켜 나갈 것이다.

 

 

이현수 기자  orion5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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