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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지역발전의 디딤돌 되길”부안-고창 지역농협 조합장,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부안과 고창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20일 부안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는 부안농협 김원철 조합장, 계화농협 이석훈 조합장, 남부안농협 최우식 조합장, 변산농협 김병식 조합장, 부안중앙농협 신정식 조합장, 하서농협 기세원 조합장 등 부안의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을 대표해 김삼형 부안군지부장과 김원철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 대성농협 박윤규 조합장, 선운산농협 김기육 조합장, 해리농협 김갑선 조합장, 흥덕농협 백영종 조합장, 고창부안축협 김사중 조합장 등 고창의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이 참석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부안의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은 고창군에 300만원을 기부했고, 고창의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은 부안군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김삼형 농협 부안군지부장은 “상호 교류를 계기로 부안과 고창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돼 건전한 기부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안과 고창은 이웃사촌 농협으로서 함께 힘을 모아 이웃 지역발전을 응원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해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로 돌려받고 지역특산품 등 기부금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봉급생활자들에게는 절세는 물론 품질좋은 부안의 농수산물을 제공받는 좋은 제도로 “고향사랑 부안사랑”이 되도록 부안군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종령 기자  kjr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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