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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전문 `모터뱅크 부안점' 그랜드 오픈국내 최대 규모의 이륜차 전문점으로 전국적인 관심 모아

 

 

지난 13일, 국내 이륜차 시장을 선도하는 모터뱅크가 부안에 모터뱅크 부안점을 개장했다.

국내 최대 규모 이륜차 전문점 모터뱅크는 지난 13일 부안군 행안면 신축 건물에서 부안점 그랜드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오픈한 부안점은 모터뱅크 이진수 회장이 자신의 고향인 부안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 증대를 위해 투자한 이륜차 전문점으로 지난 2021년 4월에 부안군 및 전북도와 33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문을 활짝 열게 된 것.

부안점은 부안군 행안면 역리 1172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4,000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1,000여평 규모의 2층 건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이륜차 전문점이다.

베넬리, 이탈젯, 하트포드 등 유명 브랜드의 수입 이륜차를 전문으로 취급하며 서울 퇴계로에서 쌓아온 모터뱅크의 명성을 부안군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모터뱅크는 부안점 오픈을 통해 부안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역 내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전북지역 이외에도 광주, 전남 등 인근 지역의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터뱅크는 부안점 오픈으로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더욱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이륜차 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의 경우 천혜의 산과 바다, 들이 어우러진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품고 있으며 채석강을 비롯한 부안 8경 등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100여km에 달하는 아름다운 해안도로까지 있어 라이딩을 즐기기에 최적의 지역이라 부안점 오픈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이륜차 명소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모터뱅크 부안점을 오픈한 이진수 회장은 “부안점 오픈으로 언젠가는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룰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어린 시절 성공하겠다고 혈혈단신 서울로 상경해 그동안 앞만 보고 살아왔지만 고향의 기억은 늘 저에게 따뜻한 기억이고 추억이었으며 힘든 시간을 버텨내게 해주는 원동력이었다”라고 소회했다.

이 회장은 특히 “부안에 점포를 마련한 것은 내 고향 부안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지역 경제에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회장은 “부안점을 오픈하게 돼 그동안 모터 뱅크를 물심양면으로 아끼고 도와주신 귀한 고객들과 동종업계 CEO 및 종사자, 지인들을 모시고 자축하는 의미로 오픈 기념행사 및 기념 공연을 마련했으니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한 공간에서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수 기자  orion5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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