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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면지편찬 준비위원회 발족식 거행

변산면(면장 허진상)이 지난 4월 28일에 「변산면지」편찬을 위한 준비 위원회 발족식을 거행하며, 면지 편찬 활동에 한걸음을 내딛었다.

면지 편찬 준비 위원회는 변산면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확보하고 변산면의 정체성을 제고하여 면지 편찬의 첫걸음을 내딛는 위원회로, 부안댐 축조로 인하여 수몰된 중계 출신의 출향민을 포함하여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김현채 변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을 준비 위원회 위원장으로 그리고 최기철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를 사무국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이날 준비 위원회는 면지 편찬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및 역사 기록물 확보 등을 강구하고 추후 변산 면지 편찬 추진 위원 및 집필 위원을 구성하는 내용을 논의 했다.

김현채 준비 위원장은 “변산면의 역사, 문화, 생활 등이 입체적으로 면지에 담길 수 있도록 역사 기록물을 확보하고 추후 편찬 추진위, 집필위 구성 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 라고 전하며 변산면지 편찬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한편 허진상 변산면장은 “변산면지 편찬은 변산면이 갖는 중요 의의에 대한 재정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하며 “변산면의 역사·문화·생활사를 담아 편찬하는 변산면지는 앞으로 변산면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큰 사업으로 면지 편찬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등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종령 기자  kjr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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