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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2023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국비 전국 최고액 1억2천만원 확보

 

 부안예술회관은 ‘2023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전국 85개 기관, 147개 프로그램 중 총 4개 프로그램(토요명작감상, 부안가족오케스트라, 청춘극단, 위대한 합창단)에 선정돼 국비 전국 최고액인 122,210천원을 확보했다.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문예회관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하여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도 및 이해력 제고에 목적이 있으며, 이 공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다.

 ‘토요명작감상’은 한 편의 우수작품을 골라 작품의 특성, 공연관람방법 등 공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3번의 사전 감상 교육을 받는다. 그  후, 공연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스스로 작품을 해석해보고 여러 예술 작품들을 분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관내 초·중학생이며, 참여자를 신청 받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부안가족오케스트라’는 지난 5년 동안 교육 및 합주를 진행하며 ‘2021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1위를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군민오케스트라’의 명맥을 이어나간다. 앞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오케스트라 정기교육을 통해 운영되며, 올해 상·하반기 정기연주회 뿐만 아니라 한음페스티벌, 공연장상주단체 공연 등 재능기부도 앞두고 있다.

 ‘청춘극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시나리오 개발과 연극 교육을 진행하고, 하나의 시나리오를 선정하여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춘극단’은 지난 ‘2022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하이틴 인생>으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올해 또 다른 도전에 기대가 크다.

 ‘위대한 합창단’은 전문 성악가의 지도에 따라 합창교육을 통해 음악적 능력 향상시키고 다수의 인원이 함께하는 음악활동으로 협력을 통해 소통능력을 배양시킨다. 이 프로그램은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제5회 한음페스티벌에 참가 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이 문화예술 발전에 있어 예술교육이 기반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서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기자  orion5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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