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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부안군의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정책 제의


 

 부안군의회 이현기 의원이 24일 제340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대책에 대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현기 의원은“한국은 이미 고령화가 진행되어 2025년 초고령 사회로 진입에 따른 고령 운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이에 따른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건수 및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각 지자체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제도’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 서울시와 순천시의 사례를 보면 각각 30만원과 50만원으로 지원금액을 인상하였고, 전남의 경우 면허증 자진 반납자가‘어르신 교통사랑 카드’를 추가로 발급받아, 병원·식당·의류점 등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받고 있다며 부안군도 다양한 지원 혜택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현기 의원은“고령운전자의 면허 반납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인 관점에서 안전 운전 시책개발,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등의 다양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고령 운전자에 대한 현실성 있는 교통사고 예방대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기자  orion5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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