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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 신년사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호랑이는, 오준선생과 효감천 이야기처럼 착한 고창사람들을 도와주는 영물입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굳게 닫혀버린 마음의 문을, 서로의 따뜻한 손길로 열어 주었던 한 해 였습니다. 자랑스런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농생명식품수도·역사문화관광수도를 향해 힘차게 일어섰던 한해였습니다.

 올해도 고창군은 ‘농생명 문화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를 향한 노력을 당차게 이어가며, ‘농생명식품산업 중심도시’의 꽃을 피워 고창의 백년 천년 먹거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품격 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 중심도시’와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는 도시’의 완성도를 높여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고창을 만들고, 군민들의 곳간을 채워가겠습니다.

 저는 올해 사자성어를 평이근민으로 정했습니다. 모양성 안에 있는 고창현 동헌의 현판도 ‘평근당’입니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더 친근하게 군민 속으로 들어가 군민과 울력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들께서도 고창 물건을 사고, 고창사랑 고창기업을 키우며 ‘자랑스런 고창 만들기 군민운동’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임인년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서경원 기자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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