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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 22일 부안예술회관 무료 공연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국립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을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에서 무료 공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맨틱 코메디 오페라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티가 1832년 작곡해 초연한 2막짜리 오페라로 프랑스 작곡가 다니엘 오베르의 오페라 ‘미약’을 위해 외젠 스크리브가 작성한 대본을 바탕으로 펠리체 로마니가 이탈리아어 대본을 썼다.

 

오페라 입문용으로 통하는 사랑의묘약은 돌팔이 약장수에서 속아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이라고 믿고 마신 시골청년 네모니로가 우여곡절 끝에 사랑하는 여인 아디나와 맺어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스피디한 희극의 전개속도와 재치 넘치는 등장인물들로 시종일관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한편 웃음 사이사이에 흐르는 우아함과 서정적인 음악은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많이 참석해 수준 높은 오페라를 관람하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만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경원 기자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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