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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 지키기’세심 행정‘눈길’9월까지‘방문건강관리 전담팀’50명 구성

 

 

정읍시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폭염 대비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 전문인력과 보건지소·진료소 직원 등 50명으로 전담팀을 꾸렸다.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가정방문과 안부 전화, 문자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보건소 홈페이지에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개재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현기증과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을 느낄 경우 즉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정읍아산병원과 온열 질환 신고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홍보와 더위방지를 목적으로 부채 3천개를 제작 배포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온열 질환은 여름철 열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낮 시간대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 섭취와 무더위쉼터 이용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 줄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경원 기자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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