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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위상 드높인 인물을 찾습니다”-고창군, 2019 고창군민의장 · 명예군민 후보자 접수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고창군민의 장’과 ‘명예군민’ 후보자를 각각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고창군민의 장’과 ‘명예군민’은 고창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인사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와 영예의 상징이다.

 8월8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하는 ‘군민의 장’은 ▲문화체육장 ▲산업근로장 ▲공익장 ▲애향장 ▲효행장 등 5개 부문이다. 유관기관장, 학교장, 관내 각 사회단체장, 국·과·관·소장 및 읍·면장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후보자는 고창군 관내 거주자이거나 고창군 출신이어야 하며, 후보자 추천시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공적증빙자료 등 해당되는 서류가 필요하다.    

추천된 후보자는 부문별 현지 확인을 거쳐 전문지식과 지역대표성 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확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7일 제58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를 전달받게 된다.    

외국인이나 해외교포, 타 지역 인사 중 고창군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군민증’ 8월7일까지 후보자를 접수받아 같은 절차로 진행된다.   

군은 관련 조례에 따라 1985년부터 지난해까지 144명에게 군민의 장을 줬고, 명예군민증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3명에게 수여했다.

서경원 기자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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