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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취득지원 ‘효과 만점’-올해 베트남 등 이주여성 9명, 한국어운전면허시험 응시 전원합격

 

 

 

전북 고창군가족센터(센터장 대원 스님)는 입국 초기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과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매년 운전면허 취득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4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어로 진행된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해 9명 중 9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운전면허취득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및 한국어 능력 부족 등으로 면허취득의 꿈을 이루지 못했던 여성들을 지원하여 생활영역을 확대하고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뿐 아니라 취업역량강화를 통한 자아실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시험에 합격한 결혼이주여성은 “이동이 쉬워져 자녀들이 아프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해도 바로 병원으로 갈 수 있게 돼 안심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원 센터장은 “고창군 가족센터는 초기입국자와 중·장기의 입국자들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변화하는 고창군가족센터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서경원 기자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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