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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지황의 안전성을 확보하라!정읍시농업기술센터 16일, 정읍 지황 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 가져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정읍 지황의 명성 재현과 함께 정읍산 지황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정읍 지황의 명성 재현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총 6억원을 투입해 우수 품질·무병 종근 보급과 토양 지력증진, 노동력·경영비 절감 등을 꾀한다.

또 정읍산 지황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지황 재배 농가의 GAP 인증을 통한 안정성과 신뢰도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기술센터는 16일 지황 GAP 인증 예정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정읍 지황 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랑욱 KGC 인삼공사 생약사업부 과장이 강사로 나서 올해 구매 방향과 안전한 지황 생산을 위한 농약 사용 관리 방법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GAP 인증을 받기 위한 신청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강사는 안전한 지황 생산을 위해 타 작물에 사용했던 농약 살포기의 세척을 철저히 할 것과 벼, 과수 등의 인근 타 농작물 재배지에서 농약을 살포할 때 지황 재배지에 살포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또 PLS에 대비해 미등록된 약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등록 약제도 약량과 횟수, 사용 적기,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에 따라 잔류 성분 기준이 초과가 될 수 있다며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지황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가 교육과 현장 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KGC 인삼공사는 5개 지역 6개소에서 지황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지황은 국내 계약생산 생약재 중 구매액 기준으로 1순위며, 숙지황 사용량은 2016년 이후 매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서경원 기자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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