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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없는 물의 거리로 조성해야자동차 주·정차 자발적으로 금지해야

▲ 주 동 수(前 전북어업기술센터장)

 

 

물의거리는 부안군보건소 사거리에서 북쪽으로 0.8km를 가로질러 수정길을 따라가면 번영로로 이어진다. 부안군은 2006년에 34억을 투자하여 물의 거리를 친환경적이고 문화체험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중심부는 물줄기가 흐르고 주변에는 걷고싶은 산책로가 조성되었고 “대형물고기”형상의 “물의공간”과 도습지, 분수 등이 만들어져 젊은이들이 신명나게 활보하며, 주민들과 관광객이 거리의 한복판에서 조깅과 산책을 즐기고 한가로이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점심 시간대와 초저녁에는 물의 거리 주변의 식당 등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이 자동차를 물의 거리 내에 주·정차하여 자동차 사고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물의 거리를 친환경적인 놀이 및 문화 체험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따라서 물의거리 양쪽 등에 자동차가 다닐 수 없게 조성한다면 당초의 목적인 친환경적인 놀이 및 문화체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물의 거리를 자동차 없는 친환경적인 거리로 조성될 때까지 주민과 관광객은 물의 거리를 자동차 도로로 이용하지 않고 물의 거리 내에 자동차 주·정차를 자발적으로 금지하며, 부득이 물의 거리를 통과하는 자동차는 서행하기를 기대하며, 부안군에서도 물의 거리 주변에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는 등 문제점 해결 방법을 강구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물의 거리 사진 (하나로마트 앞)
물의 거리 사진 (행복웨딩홀 앞)

아리울신문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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