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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을....”정읍시 24일,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 구간별 교통 통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리기 위한 마라톤대회가 오는 24일 열린다.

정읍시체육회와 정읍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당일 정읍시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풀·하프 코스, 5㎞, 10㎞ 등 4개 주 종목과 10개 세부종목으로 진행된다. 풀코스는 전국 달림이들에게 환상 코스로 알려진 종합경기장~내장산IC~내장저수지~내장사~종합경기장 구간에서 펼쳐진다.

시는 대회와 관련, 시민 편의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통제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고, 통제되는 곳은 ▴샘골다리사거리에서 송죽삼거리에 이르는 ‘천변로’▴송죽삼거리에서 내장터미널까지 ‘내장호반로’ ▴내장터미널에서부터 내장산 우화정 ▴송죽삼거리에서부터 첨단과학산업단지 신정교차로 ▴신월동과 과교동 구간이다.

자세한 구간별 통제 시간은 정읍동학마라톤대회 홈페이지(www.jdmarathon.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19일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이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로 확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행사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대회에는 지난해 3천600여명보다 크게 늘어난 4천15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서경원 기자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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