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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고창군협의회장 이·취임식 가져박흥렬 회장 이임·유승희 회장 취임

 

유승희 신임 회장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에 앞장서자”

 

민족통일고창군협의회가 지난 3일 오후 고창읍 우성뷔페에서 제20대·제21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기관․사회단체장 등 내빈과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평화통일과 군민통합에 앞장서온 박흥렬 회장이 이임하고, 유승희 회장이 취임했다.

 

유승희 신임회장은 "한반도 평화가 무르익어가는 이때, 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에 우리 민족통일고창군협의회가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행사는 이취임 행사와 함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민간통일운동에 노력해 온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 이임하는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이뤄졌으며 회원 간 단합의 의지를 다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민족통일고창군협의회는 올해 전북대회와 통일문예제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꾸준한 봉사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 통일 한국으로 나아가는 선봉에 설 수 있도록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평화통일의 기상을 마음껏 펼쳐 달라”고 말했다.

 

 

서경원 기자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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