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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개발대학,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농업생명식품산업 살리는 농업전문가 육성기관 ‘인정’

 

고창군 농촌개발대학이‘2018년 농업인대학 운영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고창군은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우수기관 선정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고의 농업인 교육기관으로 입지를 확고하게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창군 농촌개발대학은 지난 2005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총 61개 과정에 2031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여 고창 농업발전을 이끄는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 수박멜론과, 딸기과, 치유체험관광과, 화훼과, 농산물가공과, 체리과, 땅콩과 등 7개 과정을 개설하여 300여명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1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교육의 양과 질적인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동안 고창군은 농촌개발대학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농촌개발대학 운영에 관한 조례를 새로 제정하고 고창농업교육협력단을 두어 학과개설과 운영에 관한사항과 교육생 선발에 관한 사항 등 민감한 부분을 토론과 협의를 통해 결정함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학사운영을 해왔다.

또한 학생자치회 육성과 학생체육대회 개최로 학우들간 단합과 화합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친밀감을 높이는 등 학생간 소통과 공유에도 세심한 신경을 썼다.

이밖에도 이론교육보다는 현장위주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능력 있는 전문교수진을 강사로 활용해 농촌개발대학의 수준을 높여 고창 농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을 개설하여 고창농업발전을 견인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는 ‘농업생명식품산업 수도 고창’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농촌개발대학은 농업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살아 있는 교육으로 농생명식품산업 활성화를 통한 고창농업 발전의 시금석이 되는 농업인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종령 기자  kjr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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