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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연안바다목장 조성 박차주꾸미 성육을 위한 인공어초 투입 및 패류치패 방류 적지조사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고창군 해역일원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50억 규모로 ‘연안바다목장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신현석)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주꾸미 성육장 조성과 갯벌자원조성을 위한 백합 등 패류치패 종자방류 적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주꾸미 성육장 조성사업으로 지난 5일 해리면 광승리 해역일원에 주꾸미 유생의 성육을 위한 인공어초(개량요철형) 및 돌망태 각 59기를 해상에 투하했고, 이는 전체 주꾸미 성육장 20ha 중 4ha에 해당하며 2018년 연안바다목장 사업비 10억원 중 3억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번 투하된 인공어초 및 돌망태는 조수 흐름을 완만하게 하여 수산생물의 ‘집’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6월부터 8월에 걸쳐 조성한 주꾸미 산란장에서 부화한 주꾸미 유생의 서식 공간으로서 활용되며, 15일까지 갯벌자원(패류치패) 종자방류 적지조사 후 11월 중 백합 등 패류를 방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한빛원전 온배수영향 지원금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주꾸미 서식장 조성사업’과 연안바다목장을 병행하여 추진 완료 시 주꾸미 등 현재의 수산물 자원량 보다 약 4배 이상이 증강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남획과 자연환경 변화로 감소하고 있는 수산물 자원량을 증가시켜 칠산 앞바다의 옛 영광을 되찾고, 어선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경원 기자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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