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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비 4억여원 확보

 

부안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7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산업)건물 등의 특정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지원 공모사업이다.

 

부안군은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고에 따라 주민 수요조사를 거쳐 계화면 창북리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4월경 부안군, 전문기업, 창북리 마을회간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6월 공모신청을 했다.

 

이후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억 8300만원(국비 4억 7300만원, 군비 4억 700만원, 자부담 1억 3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 일원의 단독주택 102가구, 공공기관 3개소에 태양광 340kW, 태양열 120㎡를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화석에너지 대체효과 104.4TOE/년, 온실가스 절감효과 214.4tCO2/년 등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발맞춰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종령 기자  kjr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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