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부안군수후보는 6월 2일 부안 터미널 사거리에서 아침인사 시작으로 진서면을 방문했다

진서면 내소사 일대와 곰소상가를 방문하였습니다.

김상곤후보는 남부안지역을 이렇게 바꾸겠다고 공약을 제시 하였다

곰소 젓잘 시장과 반계 유형원 유적지, 부안김씨 고문서와 부안청자박물관을 잇는 관광 코스를 개발하여 곰소항을 살리고 “남부안 관광 활성화”를 이루겠으며 진서면에 “갯벌 참굴밭 조성”으로 어민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겠다고 공약을 제시하였다.

남부안 관광 활성화 방향으로 “진서면의 다용도부지를 개발하여 숙박시설과, 놀이시설를 조성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겠고 하였다.

서주원  jbk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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