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울신문

기사 (전체 32건)

수도연결 소화장치’로 초기진압을!

김 장 섭부안소방서 현장대응단 부안소방서에서는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일환으로 관내 주택에 화재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특수 시책으로 ...

아리울신문 | 2024-04-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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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철저한 관심과 예방만이 최선

부안경찰서 경무계장 경감 권성남 전화금융사기는 사기범이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공공기관 직원 등으로 속여 말하고 우편물 또는 신용카드 ...

아리울신문 | 2023-04-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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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아리울신문’에 바랍니다.

종이신문이 위기라고 합니다.기사 한 줄로 하루 아침에 세상을 바꾸고 뒤흔들던 위용은 온데간데 없습니다.지상파 미디어 방송의 이전과 달라진 위세와 더 나아가 몰락을 목도하고 있는 작금에 종이신문의 처지는 어쩌면 당연한...

아리울신문 | 2023-04-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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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국가 변화 추세에 맞춰 공모사업 응모해야

공모사업이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특정 사업의 수행이나 참여 기관을 공개 모집해 선정된 기관에게 사업...

데스크 기자 | 2022-01-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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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즐거움에 뛰었다!

▲고창군 문화예술과 문화시설팀장 전민중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개최된 ‘봄 소풍’이란 기발한 행사가 아직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고 ...

데스크 기자 | 2019-05-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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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없는 물의 거리로 조성해야

▲ 주 동 수(前 전북어업기술센터장) 물의거리는 부안군보건소 사거리에서 북쪽으로 0.8km를 가로질러 수정길을 따라가면 번영로로 이어진...

아리울신문 | 2019-03-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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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접한 유권자의 시선」

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 공정선거지원단 김동건 번화가 주변 건물에 부착된 현수막들, 길거리에 떨어져있는 어떤 인물의 사진이 들어가 있는 명함...

데스크 기자 | 2018-05-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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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의 장(章)을 열며 - 효(孝)란 무엇인가

효란 본시 인간윤리의 중심을 이루는 최고의 덕목이다. 고전에 의하면 한나라 무제(漢武帝)가 오경박사(五經搏士)를 두어 유학을 통치이념으...

데스크 기자 | 2018-04-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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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 후보님들께 올림>

서 주 원소설 '봉기' 작가 6ㆍ13지방선거에 임하는 여러 부안군수 예비후보들 가운데 저는 나이가 제일 어려서 '...

데스크 기자 | 2018-02-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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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선은 희망의 등불이 된다.

권 익 현 前 전라북도의회 의원 작년 헌정사상 초유의 일로 대통령 탄핵이 헌재에서 인용되면서 조기 대선이 확정되었다. 각 당은 대통령 ...

데스크 기자 | 2018-02-0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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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은 왜 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센터를 유치하려고 하는가

고창군 재난안전과 원전팀장 전민중 고창군이 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센터를 유치하려는 이유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방사능으로부터 주민 안전자치권 확보’라고 할 수 있다.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센터는 1999년 영광군에...

데스크 기자 | 2018-01-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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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수면개발, 도민이 우선인가 도지사가 우선인가

▲ 정읍시의회 의장 유진섭 정읍시민에게 옥정호는 어떤 의미일까?먼저, 아름다운 산이 호수 주위를 병풍처럼 드리우고 산길 따라 굽이굽이 ...

데스크 기자 | 2017-11-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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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이 없어진다(?).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부안

김 경 민부안공동체 살리기 운동 본부 대표前 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2014년 마스다 히로야 일본 총무상이 ‘지방소멸’이란 책을...

데스크 기자 | 2017-07-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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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어둠은 빛의 바탕이다.

권 익 현前 전라북도의회 의원 플라톤에게 있어서 정의로운 국가는 올바른 국가이다. 또한 그에게 있어서 정의로운 국가는 국가의 완성을 의...

데스크 기자 | 2017-02-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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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행사가 되어버린 AI대란을 막을수는 없는것일까 ???

이 태 근 / 前 부안군 축산과장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정부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규모가 눈덩이 처럼 커지고 ...

데스크 기자 | 2017-01-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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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數) 쓰기가 힘들어 마음의 문(文)을 찾다-

김 이 흔본명 김형미. 197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0년 《진주신문》 가을문예 시 당선, 《...

데스크 기자 | 2017-01-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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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소리를 가진 수달

김 이 흔본명 김형미. 197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0년 《진주신문》 가을문예 시 당선, 《...

데스크 기자 | 2016-12-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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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과 촛불

김 이 흔본명 김형미. 197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0년 《진주신문》 가을문예 시 당선, 《...

데스크 기자 | 2016-12-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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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남자’도 조심해야할때!

우리 경찰은 강간,강제추행 등 성범죄 우려,취약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 중이다.특히, 여성전용 원룸 등 여성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데스크 기자 | 2016-11-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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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 속도제한장치 제거 안전불감증 심각!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김 설 지난 7월 사상자 40여명을 낸 영동고속도로 관광버스 사고 이후로 대형차량에 대한 단속과 규제의 목소...

데스크 기자 | 2016-11-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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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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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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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문화재단, 석정문학관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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